외국인들이 줄 서서 먹는 신대방역 영국식 브런치 카페 '노쉬(NOSH)'
안녕하세요! 손익분기점 넘기는 끄앙이에요! 저는 신대방 일대를 지나가다가 외국인들이 줄 서서 들어가는 카페가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. 항상 카페 노쉬(NOSH) 근처를 지나가면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고 가게 안에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이 있어서 솔직히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이 점점 커지더라고요! 그래서 외국인들도 줄 서서 먹는 영국식 브런치 카페인 노쉬(NOSH)를 방문해 보았답니다! 카페 노쉬(NOSH)는 솔직히 방문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. 신대방역에서도 먼 편이고 주차할 만 장소도 없는 편이라서 외국인 손님이 많은 것이 신기할 정도로 외진곳에 있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손님이 많다는 건 외국인 들의 니즈를 잘 충족시켜 주었기에 외국인 손님들이 많다고 생각해요. 예..
맛집 포스팅
2022. 12. 27. 22:48